유튜브 갑작스런 떡락에 대비1 유튜브? 이젠 고인물들의 영역 유튜브는 이제 고인물들의 영역 이제 유튜브 말을 꺼내기엔 조금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레드오션을 넘어 조금 과격하게 표현 하자면 말라 비틀어 져서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시장이 되었으니 까요. 거기에 한가지 더 유튜버들이 많아 지며, 유튜브 자체의 알고리즘 도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유튜브의 정책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강한자를 걸러내기 위한 폭풍이 부는 바다, 유튜브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옛말에 살아 남는 자가 강한 자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선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1년, 3년, 5년, 7년, 10년을 업로드 했지만,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지 않는 다면 무의미한 일입니다. 개인적인 앨범을 만들어 소장하기 위해 서버대여를 하는 형식으로.. 2023. 3. 22. 이전 1 다음